아아.. 그 이름만으로도 그리운 닌텐도.. 닌텐도 스위치여.. 본인도 닌텐도 스위치와 함께했던 순간이 있었음에도.. 지켜내지 못한 피치못할 사정으로 떠나보냈던 그 이름마져도 그리운... 닌텐도 스위치여.. 다시한번 함께하길 기대해보며... 혜자와 같은 펀샵 Funshop 의 닌텐도 스위치 몬스터 헌터 1000원 딜에 참여해본다.. 이런거 일도 당첨 안된지 백만년이지만.. 그래도 어쩌면 당첨될지도 모른다는 소망을 품고 다시만날 동물의 숲 친구들을 상상해본다. 안녕, 닌텐도 스위치? 우쥬 컴 투 미?
미니레이 사용한지 4일정도 되었다 4일동안 드라마랑 영화를 몇편 보면서 나름 보는데 요령이 생겨서 편리하게 볼 수 있는 환경(?)을 구성했다는.... 아직 리뷰를 쓰진 못했지만.. 아이폰을 쓰는 본인이 미니레이를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 구성한 환경은....! 무려....... WD마이클라우드...... ㅇ_ㅇ....... 인텔의 컴퓨트스틱과 연결할까 했었는데 본인은 동영상을 다운받아서 소장(?)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기에... 여러곳에서 다운받는 것보다는 한곳에서 다운받고 여러곳에서 보는것이 최적이라 판단하여.... 나스환경을 구성했다는..... 어쩌다보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듯한 느낌은... 기분탓이길....ㅋㅋㅋ 어쨋든 오늘은! 미니레이 구매를 앞두고 궁금해할만한 부분일것 같은...! 글씨가 어떻게 ..
아마도 mini ray 리뷰의 마지막이 될! 대망이 UC40 과의 비교 포스팅이다..! 간만에 정말 리뷰를 쓰고싶게 만드는 제품을 만나서 폭풍 작성을 하다보니, 연속 세편을 연달아 올리게 되었다.... 참고로 본 리뷰는, 정말 순수하게 본인의 돈으로 본인이 꽂혀서 어떠한 스폰없이(?) 자발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따라서, 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리뷰들이니.... 그 점을 감안하고 봐주셨으면.... >
누구나 꿈꾸는 내방의, 나만의 영화관! 본인 역시 올 초쯤부터 프로젝터에 꽂혀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대륙의 실수라는 UC30 과 UC40 을 질러댔었다... (아마.. UC30 까지는 리뷰를 썼던것 같은데.. UC40 은 질렀다는 자랑만하고... 리뷰는 못썼더랬다....) 그리고 지금!! 2015년을 한달반정도 남겨놓은 지금! 그 동안 잠시 잠재웠던 프로젝터에대한 삘링을 마구 뒤흔드는 제품이 나타났으니...... 바로, Mini ray !! 미니레이! 되겠다!! 두둥-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35589?t=hp#detail) 무지막지하게 작은 요녀석....! funshop 에서 강력하게 지름신을 내려준 덕에... 아이폰이 지원되지 않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