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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그 이름만으로도 그리운 닌텐도.. 닌텐도 스위치여..
    본인도 닌텐도 스위치와 함께했던 순간이 있었음에도..
    지켜내지 못한 피치못할 사정으로
    떠나보냈던 그 이름마져도 그리운... 닌텐도 스위치여..

    다시한번 함께하길 기대해보며...
    혜자와 같은 펀샵 Funshop 의 닌텐도 스위치 몬스터 헌터 1000원 딜에 참여해본다..

    이런거 일도 당첨 안된지 백만년이지만..
    그래도 어쩌면 당첨될지도 모른다는 소망을 품고
    다시만날 동물의 숲 친구들을 상상해본다.

    안녕, 닌텐도 스위치?
    우쥬 컴 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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