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서포터즈에서 매달 발행되는 개인미션에서, 알툴바에대한 포스팅을할때, 영광스럽게도 본인이 개인미션 우수자로 선정되었다..! 물론 공동수상이긴 했지만... 하하핫... 뭐.. 그래도, 한번쯤(?) 개인미션 우수자로 선정되는 것도 참 기분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개인미션 우수자에 관해 인터뷰한 내용이 알툴즈 공식 블로그에 소개되기도 했는데..! 아래는 포스팅된 내용을 퍼온 것이다~~ (원문 : 알툴즈 공식 블로그 보기) 알툴바를 주제로 진행한 12월 개인 미션 우수자는 2명이었는데요, 우연의 일치로 두 분 다 촉촉한 오징어(이하 촉오)팀이었습니다. 수상의 기쁨을 함께하는 촉오팀의 인증샷! (왼쪽부터 유재병, 전재훈, 박지은, 김주현) 미션은 무엇이었나? 12월은 대학생들이 기말고사와 폭풍 과제 때문에 정신..
이번 알서포터즈 오프모임에는, 아주아주 특별한분을 뵐 수 있었다. 바로, 이스트소프트의 현 부사장님... 정상원 부사장님의 강연이 있던 날이었다!! 평소 좋아라 하는 회사의, 부사장님을 만나뵐 수 있는 기회라니...! 영광에 영광이 아닐 수 없었다! (물론, 독대는 아니었지만.... 말이다.. 하하핫...) 처음 정상원 부사장님을 뵙게 됬을때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와우.. 정말 젊으시다!" 라는 생각이었다. 사진에서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참으로 동안의 외모를 소유하고 계셨다. 물론 실제 나이도 그렇게 많으신건 아니지만 말이다. ("부사장"이란 직책에 대해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평균 나이에 대한 선입견에 견주어 봤을때 말이다..) 부사장님께서 이 날의 강연을 통해 말씀해주신 것은 크게 세가지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