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연말이면 빼놓을 수 없는 행사(?)인연기대상에서 두 배우,문근영과 고현정의 수상소감이 네티즌들의 입방아에오르내리고 있다.인터넷상에서 열기를 띄고 있는 현 상황을 아주 간단히정리하자면, 개념 발언과 훈계 발언(?)정도로 일축 할 수있는데, 수상소감에서 두 배우가 시청률로 평가받는드라마계에 대한 소신을 언급함으로서 발생한 상황이다.대중적인 의견으로는문근영의 경우 개념꽉찬 개념 수상소감이었다는 평가와고현정의 경우 건방진 훈계식의 수상소감이었다는 평가로나눠지고 있다.물론, 문근영의 수상 소감 역시 건방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있는가 하면 고현정의 수상 소감도 개념 있고 소신있는 발언이었다는양면의 의견이 대립이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위처럼 일축되고 있는 상황이다.그렇다면, 문근영과 고현정...... 둘의..
대한민국에서 영어공부를 해본 사람이라면, 그래서 서점가에서 영어관련 서적을 몇번이고 뒤적여 봤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그사람! "이 근 철" 쌤을 아시는가? 바로 이 사람이다. 물론, 얼굴을 보면 더 낯설어 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본인 역시 "이근철"이란 이름은 몇번 오다가다 들어본적이 있었지만 얼굴을 본건 최근 몇달 안됬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건 그가 책으로! 혹은 라디오 방송으로 더 유명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소위 줄여서 GMP 라 칭한다. 절친의 소개로 우연히 알게 된 GMP! 벌써 4개월차 GMPer 가 된 본인이다... 23년을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제대로된 영어공부를 해본적이 없던, 심지어는 영어가 싫다는 이유로 팝송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