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명고 37화(2)_ 비열한 호동왕자 이야기
리뷰를 심취해서 쓰다보니 포스팅이 자꾸자꾸 길어져 자명고 37화는 결국 두개로 나눠서 포스팅하게 되네요. 37화의 1부 역시 그리 짧은 포스팅은 아니었는데 2부까지 쓰게되다니 점점더 빠져드는것 같네요. 마지막회가 될 수록 비판하고 꼬투리 잡을꺼리 보다는 인물들의 내면 심리에 대해 생각하게 되다보니 길어지는 글의 길이는 주체할 수가 없네요^^;; 그래도 한껏 공감하며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앞에 리뷰를 보지 못하셨다면~! [37화의 1부 :: 희대의 사기꾼, 작업남 호동왕자... ] 바로가기 ------------------------------------------------------------------------------------------- 2부에서 주된 관전 포인트는 시커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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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15.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