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가 발표될 것이란 예상으로 몇날몇일 각종 언론에서 떠들었었는데, 아쉽게도 실상은 아이폰4s 였다..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고, 본인 역시도 실망을 감출 수 없었다.. 외관은 아이폰4와 다를것 없는데다가, CPU의 업그레이드와 8메가 피셀의 카메라 업그레이드, 안테나2개, 그리고 음성인식기능... 아... 진정.. 이것이 IT계의 제왕 스티브잡스의 부재란 말인가.. 싶을 정도로 아이폰4s는 본인뿐만 아니라 많은 애플빠들에게 실망에 실망을 안겨주었을 것이라 예상된다.. SNS의 여기저기 에서는 쓰레기통에 던져놓았던 아이폰을 꺼냈습니다, 전 아이폰 케이스나 사러가야겠습니다, 오늘 새로 케이스를 장만했습니다, 등의 위트섞인 불만글들이 폭주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아이폰4s의 광고를 보았는가? 한글자막이 ..
애플시리즈의 제품을 가진 사람이라면, 한번 쯤 살까말까 고민해볼법한 It ITEM! 도킹스피커!!! 하지만, 다양한 가격대에 다양한 스펙으로 어떤것을 사야할지 고민만하다가 이내 포기하거나, 썩 맘에 들지 않은 제품을 고르게되는 경우가 적지 않을 것이다! 본인 역시, 아이폰 유저가 된 이후로 쭈욱 고민해오던, 도킹스피커! 우연한 기회에 정말 행운스럽게도, 애플아이폰에서 리뷰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직접 도킹 스피커를 써볼 수 있게되었다! 이름하여! XtremeMac의 제품!! Tango TRX 이다!!! 간절히 써보고 싶었던 제품인 만큼! 본인과 같이 고민하는 유저들을 위해, 왜 XtremeMac의 도킹스피커 Tango TRX를 써야하는지! 샅샅이 살펴보도록 하자!! 당첨 소식을 접한 후 다음날!..
학교에서 아이폰4를 나눠준다는 (정확히는 30개월 노예계약으로 핸드폰 할부금과 3면제를 해주는 체제) 소식에 아이폰3를 쓰고있는 본인임에도 불고하고 첫 날부터 줄을 서서 신청하고 왔었다. 물론 아이폰4를 받기까지는 한오백년이 남았지만 2차를 예약하는 것보다는 빨리 받을 수 있겠지 싶은 마음으로 도를 닦고있는 중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 아이폰4는 오지도 않았지만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어떤 케이스를 살지, 어떤 필름을 살지 벌써부터 쇼핑질이다.. 거대한 지름신 강림 예상으로 사실 후덜덜...... 그러던중 귀요미 독특한 케이스를 발견했다! 바로 아크히포! 아직 출시되지 않은것 같지만, 집에서 이래저래 사용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크(Ark)사가 아이폰4 유저를 겨냥한 충격 흡수용 케이스 아크히포(A..
아이폰4는 수강신청보다 빡센 예판의 돌풍이 불어닥친 후 20여만명이란 엄청난 숫자의 대기자를 남겨둔채 한숨 돌리고 2차 예판까지 시작한 판이다. 갤럭시S에 이어 갤럭시U, 갤럭시K까지 통신사 3사를 섭렵하며 각종 물량공세와 언론플레이로 승부를 걸고 있는 갤럭시스리즈와 정면대결하기에 충분한 위력을 발휘해준 아이폰4....! 하지만 아이폰4가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은 현재, KT는 각종 루머인지 진실인지 알 수 없는 소문들로 꽤나 골치를 썩고있다. 그 첫번째가, 이미 우려했었던 "아이폰4 수신률 불량 문제"이다. 수신률 불량은 예판도 전에 데쓰그립으로 한차례 속앓이를 했던 부분이다. 하지만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현재 한국에서 논란이되고 있는 수신률 불량의 문제가 아이폰4자체의 데쓰그립(아이폰4의 특정 부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