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바스_욕실을바꾸다 편
올해 욕실 업계 최대의 화두는 B2C(Business to Customerㆍ기업 대 소비자)시장 확대였다고 한다. 세면기나 변기나 비데나 이런 것은 대리점에서만 볼 수 있다는 선입관과 기존 유통방식에서 확 벗어나 직매장이나 쇼룸 등을 잇따라 오픈하며 소비자와의 거리 좁히기에 나선 것이다. 그 와중에 업계 최초로 대림바스에서 TV-CF를 집행했다. 광고를 제작한 곳은 바로! "TBWA" 진심을 짓는다의 e-편한 세상 광고로 많은 소비자의 공감대를 얻어낸 TBWA가 이번에 역시 소비자들의 공감대의 문을 두드렸다. 대림바스 CF '욕실을 바꾸다' 편은 그 독특하고 따뜻한 시각으로 많은 분들에게 무 척이나 괜찮은 광고이다.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욕실의 용도가 단순히 볼일을 보는 장소가 아니라는 발상에서 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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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25.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