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라고 들어는 봤는가!? 컴퓨터를 켜서 이것저것좀 해봤다 싶으면 누구나 한번쯤은 봤을법 한 "알"시리즈의 원산지! EstSoft 되겠다....! 이스트 소프트에서 알툴즈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IT쪽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꽤나 흥미로울법한 서포터즈! 특히 본인의 경우 " IT 사랑 + 웹기획 꿈 + 마케팅 흥미 " 를 가지고 있는터라 더더욱이 관심이 가는 서포터즈라 하겠다! 사실 활동기간이 내년 4월까지란 것에서 살짝쿵 부담스러운 면이 없지않아 있다. 겨울방학동안 빼도박도 못하는건 아닌가 싶으니 말이다... 해외라도 슝슝 나갔다 오고 싶은 맘은 살짝쿵 접어둬야할 듯........? 그래도! 혜택을 보라! 충분히 알흠답지 않은가! 물론, 1기라는 것이 초큼은 걱정이 된다. 어디나 ..
이거 만드느라 몇날 몇일을 밤샜던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난다. 광고제 오픈 직전, 분명 "집단 작업"이란 명목하에 진행되는 프로젝트였는데..... 기획, 제작 모두 소수에 의해 진행 되었던..... 게다가 기획은.... 거의 혼자서 몇일밤을 새서 했었다는 안타까운 비화... 진짜로 이거 하다가 새벽에 너무 울컥해서 죄다 때려치고 잠수나 탈까 하는 심정에 신발신고 뛰쳐나갈 뻔 했었다.. 과제도 못하고 시험도 망쳐서 결국 학점까지 날려먹은 광고제였지만, 그래도 막상 지나고본 지금 오늘에서는, 그때 그렇게 하길 참 잘했구나 싶다. 결국은 다 추억이고 소중한 경험이었으니 말이다... 2009년 대학생 연합광고동아리 "애드컬리지" 제19회 광고제 '나 너 그리고 우리' * 전시일정 : 11월 21일(토) ~ 25일..
작년 이맘때쯤 IT서포터즈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고 전공분야도 살리고 봉사활동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열정을 가지고 지원했었다. 한참 공모전과 참여프로그램에 열광하던 때였기에 그 어떤 기회보다도 꼭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작년의 결과는 패배였다... 아쉽게도 서포터즈에 발탁되지 못했던 것이다.. 벌써 그렇게 일년, 사실 잊고 있었는데 얼마전 또 한번 it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는 모집글을 보게되었고 올해 역시 지원 하게 되었다. 사실 올해같은 경우는 참여프로그램에 큰 욕심도 없었을 뿐더러 동아리에다 해비타트 봉사까지, 심적으로 여유가 없었던 것이 현실이었다. 하지만 "IT 서포터즈" 란 자체가 너무나도 본인에겐 큰 매력을 주었기에 꼭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지원했었다. 그리고 발표! 지원서를 넣은 후..
향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향수! 에스쁘아 패널 16기를 모집한다고 한다! 마케터가 되고 나면 아이디어 회의뿐 아니라 여러 행사같은데도 참여하면서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향수마케터인만큼 향수는 원없이 써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본인의 경우.. 올해는 이미 시간이..;; 빡빡하기때문에.. 내년쯤에 도전해볼 생각이다 +ㅁ+ 패널 모집사항과 나름대로의 지원팁을 작성해 보았으니 혹여 지원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향수를 사랑하는 당찬 대학생. 신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에스쁘아 [패널]은 향수 커뮤니티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대학생 마케터 입니다. 뿐만 아니라 에스쁘아에서 발표하는 모든 신제품 개발에 참여하게 됩니다. 에스쁘아에서는 [패널]들에게 따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