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회 애드컬리지 광고제, [나, 너, 그리고 우리] 정말도 열심히 준비하고있는 "처묵처묵 뒤룩뒤룩" 19대 기획단 친구들!! 전시회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많은 분들이 와서 보고 즐길 수 있는 전시가 됬으면 좋겠다!
광고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잘해야겠다는 막연한 느낌만 가지고 시작해서, 과연 광고제를 할 수 있을까에대한 심각한 고민을 지나기까지 벌써 3개월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완성된 포스터! "나, 너, 그리고 우리" 시간은 코앞이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다!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우리였지만.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았던 우리였기에, 잘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