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로운 집에 적응하고자.. 그간 몇 안되지만 네이버블로그에 저장해놨던 쪼가리들을 옮겨오고자 했다.. 물론, 난 정보화시대를 살아가는 지성인(?)이기에.. Naver2Tistory 란 상콤한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말이다.. 그치만................................ 안............. 된................ 다...................!!!!!!!!!!!!!! 정확히 말하자면.. 안된다기 보단... 깨진다....OTL 이건 뭥미? 그래서.. 깨진걸 상콤하게 고치는 방법을 찾아볼까 했지만...... 그냥..... 초심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인생이 뭐 별거냐?.................................. 그럼... ..
시험기간인 지금... 싸이월드가 시시해 진걸까? 갑자기 블로그가 마구마구 하고싶어졌다.... 그래서 먼저 네이버 블로그를 들어갔다.. 원래 쓰던 블로그가 있었기에.. 그 블로그를 재편성(?) 해볼까 하는 마음이었다.. 그치만 워낙 스크랩용으로 사용하던 블로그인지라.. 대형공사가 예상되어.. 과감하게 새로운 아이디로, 새로운 블로그를 개설하기로 했다... 그것도 잠시.... 네이버 블로그에 맘에드는 스킨을 설정할 수 가 없었다... 이리저리 고민하다.. 발견한 Tistory!!!! 사실.. 처음엔 Tistory 역시 네이버 블로그 못지않게.. 스킨이 아주 고집스러웠다..-_- 수정하면 되겠지.. 했지만... 발로 끼적대던 나의 HTML 솜씨로는 CSS 까지 건들이는건 상당히 무리가 따르는 작업이었다..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