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블로그 하는 뇨자?
시험기간인 지금... 싸이월드가 시시해 진걸까? 갑자기 블로그가 마구마구 하고싶어졌다.... 그래서 먼저 네이버 블로그를 들어갔다.. 원래 쓰던 블로그가 있었기에.. 그 블로그를 재편성(?) 해볼까 하는 마음이었다.. 그치만 워낙 스크랩용으로 사용하던 블로그인지라.. 대형공사가 예상되어.. 과감하게 새로운 아이디로, 새로운 블로그를 개설하기로 했다... 그것도 잠시.... 네이버 블로그에 맘에드는 스킨을 설정할 수 가 없었다... 이리저리 고민하다.. 발견한 Tistory!!!! 사실.. 처음엔 Tistory 역시 네이버 블로그 못지않게.. 스킨이 아주 고집스러웠다..-_- 수정하면 되겠지.. 했지만... 발로 끼적대던 나의 HTML 솜씨로는 CSS 까지 건들이는건 상당히 무리가 따르는 작업이었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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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13.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