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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야흐로, 찬바람 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찬바람 불때면, 언제나 그렇듯 생각나는!!!
    요즘같은 날엔 뗄레야 뗄수 없는!! 바로 그!!

    강화도 속노랑 호박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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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고구마


    호박고구마



    매년 강화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농사지으시면 고구마 판매(?)는 본인담당이기에!!

    올해도 뽜이팅 넘치게 판매 시작!!

    호박고구마

    (열심히 캐느라 초점은 저멀리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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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고구마



    올해는 유독 크기도 올망졸망 ​구워먹고, 삶아먹기 딱 좋은 크기입니다~~!


    빡지네 고구마는.....

    한번도 주문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주문 하는 사람은 없다는.....!

    정말 한번 맛보면 겨울마다 생각나는 그 맛!!

    호박고구마

    ​(좌 빡지, 우 할머니 찬조출연)

    호박고구마


    일년간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정성과 사랑으로 키우셨습니다!
    밭 옆에 있는 갤러리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를 들으며 자란 고구마 입니다~
    가족이 힘을 합쳐 도란도란 웃음으로 캐고 포장했습니다!!

    가족의 사랑으로 똘똘뭉친!
    강화도 속노랑 빡지네 호박고구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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