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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미남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5)와 할리우드 섹시여배우 메간 폭스(24)의 속옷 광고판으로 인해 차량 정체가 일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타블로이드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간) 엠포리오 아르마니 모델인 호날두와 폭스가 속옷만 걸친 최신 광고판으로 인해 LA 서부 할리우드 선셋거리에서 차량 정체가 일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광고에서 호날두는 축구로 단련된 조각같은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오른쪽 팔에 마릴리 먼로 문신을 한 폭스도 완벽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까지 이 광고는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그의 부인 빅토리아 베컴이 활동했다.(사진출처: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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