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05.12 08:30
Filed Under 빡지의 세상살이/지극히개인적인안테나



대한민국에서 영어공부를 해본 사람이라면, 그래서 서점가에서 영어관련 서적을 몇번이고 뒤적여 봤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그사람!

"이 근 철" 쌤을 아시는가?


바로 이 사람이다.
물론, 얼굴을 보면 더 낯설어 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본인 역시 "이근철"이란 이름은 몇번 오다가다 들어본적이 있었지만 얼굴을 본건 최근 몇달 안됬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건 그가
책으로! 혹은 라디오 방송으로 더 유명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소위 줄여서 GMP 라 칭한다.


절친의 소개로 우연히 알게 된 GMP!
벌써 4개월차 GMPer 가 된 본인이다...

23년을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제대로된 영어공부를 해본적이 없던,
심지어는 영어가 싫다는 이유로 팝송조차 듣는걸 거부했었던,
그랬던 본인인데.....

무려 4개월씩이나, 영어공부를, 그 누구의 강요도 받지않고, 스스로,
그것도 새벽 6시에 일어나가며 본방사수를 하고 있다..

이것은, 모세가 홍해를 가른 기적보다도 더 기적이며, 벤자민버튼의 시간이 거꾸로 가는것보다도 신기한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역시 비유는 적절하지 못한것 같지만 그냥 쓰기로 한다. 오랜만에 글질을 하는 초보글쟁이의 삽질이다.)

이근철, John 쌤의 굿모닝 팝스의 주옥같은 Contents♡

- 맛있는 모닝단어
- Screen English
- Pops English
- Talk Play Time

* 매달마다 GMP Song!
* 일요인엔 Good Morning News!
* 시도때도 없이 터지는 Pop Quiz!
* 사연도 신청하고 선물도 받는 Come Together!


혹자가,
"그래서 영어실력은 많이 늘었느냐?" 라고 묻는다면
당당히 "영어 실력이 쑥쑥 자라났습니다" 라고는
대답하지 못하겠다.

본인의 영어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는 당최 가늠을 해볼 수 도 없으며 본인처럼 노는 기분으로 3개월동안 1시간씩 영어방송좀 들었다고 실력이 쑥쑥 자라날꺼 같으면 세상에 영어못하는 사람은 진작에 멸종됬을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실 본인은 방송 내내 John 쌤과 이근철 쌤의 만담(?)에 킬킬대기위해 정신이 없다)

그런데 어찌 이리 소란이냐? 라고 되물으신다면
당당히,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라고 대답하겠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GoodMorning Pops 가 그냥 영어 학습 방송이 아니더라, 이말이다.
매일 한시간씩 듣다보니 영어실력은 모르겠지만
긍정적인 마인드, 행복 에너지, 영어에대한 애정만큼
한시간이 무색할정도로 몇곱절로 늘어났다는 것이다!


"공부"를 하면서
이리도 재밌고 즐겁게, 거기다 긍정의 에너지까지 얻는다는게 어디 쉬운일이겠는가?


하지만 이것을 GMP가 가능하게 해주었다 이말이다!


사실 본인은 지난 겨울방학부터 사실상 슬럼프라 할만한 기간이었다.
만사가 귀찮고, 세상살이 인생무상이구나 싶을만큼 무기력했으며 우울증이 아닐까 싶을만큼 축 쳐져있었다.
정말 말 그대로 슬.럼.프의 늪에 영원히 갇혀버리는듯 했다.

이런 본인이, GMP를 들으면서 이런 모든 부정적인 생활들이 치료됬다하면 믿으시겠는가?

하지만, 진실로 사실이니 믿어주셨으면하는 바램이다.
매일매일 Live with Passion 을 나도모르게 외치게 되었으며,
시도때도 없이 온국민이 사랑하는 Shouting Shouting Time!!! 을 찾게 되었으니 말이다.

게다가 JJ 쌤들의 주옥같은 명언, 긍정의 메시지들 덕분에 정말이지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게되었다.
나 스스로 조차도 믿기 힘들만큼의 변화가 시나브로 찾아온 것이다.


사실 이런 포스팅을 하고 있다는 자체도 참으로 대단한 변화이다.
영어에 관한 어떤것을 찬양하는 글을, 자발적으로 쓰는 날이 오다니,
바로 2010년 1월까지만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임엔 틀림이 없다.

이런 감동의 쓰나미 물결을 받고나니 본인 스스로도 이 좋은 것을 널리널리 알리고 싶어서 몸살이 날 지경이다.
지금의 상태를 보면.
 왜 교회에 다니시는 그 많은 분들이 그리도 열심히 전도를 하시는지 이해를 할 수 있을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찌되었든!
중요한것은, 이 포스트를 보는 몇 안되는 분들께서,
본인의 소박하고도 두서없는 글을 보고서 GMPer 가 되는 기쁨을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 나는 죽어도 영어가 싫더라!
- 영어는 평생 어려워서 쳐다보기도 싫더라!
- 나같은 레벨은 영어학원조차 부담스럽기만 하더라!
- 영어공부 하고싶은데 돈이 없더라!
- 요즘 인생사는게 마냥 재미가 없더라!
- 우울증증상이 심히 의심되는 상황이더라!
- 만사 귀찮고 매너리즘에 빠져있더라!
- 슬럼프에 빠졌거나, 슬럼프를 극복하고 싶더라!
- 아침 6시에 일어나는 기적같은 아침형인간이 되고 싶더라!

바로 이런 분들을 위한 극약의 처방!!!
89.1 KBS CoolFM "Good Morning Pops 가 그 답이라 자신있게 말하겠다!

물론, 영어 실력까지 쑥쑥 키우고자 한다면 복습까지 철저히 해보자!
분명 그 어떠한 영어학원보다 뿌리속 깊숙히부터 알짜배기 영어실력을 키워줄 것이다.


게다가 최근 GMP 사이트까지 개편되어 더욱더 편리해졌다.(http://www.kbs.co.kr/radio/coolfm/gmp/index.html)


GMP 사이트를 잘 활용하다보면 인심좋은 JJ쌤들의 선물 폭격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니, 선물에 목마르신 분들은 지금 바로 접속해 보자! 뭐든 바로 지금! 일단 해보는게 최선이다!


3000년 그날까지!
모든 GMPer 들이 영짱이 되는 그 순간까지! Way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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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MPer 2010.06.24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 이 사연은 직접 라디오에 올려 보세요!! 굿모닝팝스가 영어학습 방송이 아니다라는 부분은 소개되면 좐샘이나 근철샘이 기뻐하실거 같네요. 사연도 당첨 될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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