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같은 젊은 열정, 이스트소프트의 부사장님을 만나다!
이번 알서포터즈 오프모임에는, 아주아주 특별한분을 뵐 수 있었다. 바로, 이스트소프트의 현 부사장님... 정상원 부사장님의 강연이 있던 날이었다!! 평소 좋아라 하는 회사의, 부사장님을 만나뵐 수 있는 기회라니...! 영광에 영광이 아닐 수 없었다! (물론, 독대는 아니었지만.... 말이다.. 하하핫...) 처음 정상원 부사장님을 뵙게 됬을때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와우.. 정말 젊으시다!" 라는 생각이었다. 사진에서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참으로 동안의 외모를 소유하고 계셨다. 물론 실제 나이도 그렇게 많으신건 아니지만 말이다. ("부사장"이란 직책에 대해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평균 나이에 대한 선입견에 견주어 봤을때 말이다..) 부사장님께서 이 날의 강연을 통해 말씀해주신 것은 크게 세가지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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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2. 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