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는 봤는가, EST Soft 라고...... 들어는 봤는가, 알툴즈 라고......... 들어는 봤는가, 알서포터즈라고....!? 넘처나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쉴새 없이 생겨나는 마케터 프로그램..... 너도나도 한번쯤은 다 하는 그런 아웃캠퍼스 활동에, 무늬만 서포터즈, 마케터로 너도나도 다 쌓는 스펙을 쌓고 있지는 않는가? 이제는 그러지 말자! 스펙때문에 등떠밀려 선택하게 되는 수 많은 참여프로그램들 중 단순히 보여지기 위한 스펙이 아닌 나 자신의 스펙업을 위한, 세상에 없던 서포터즈... 알 서포터즈에 도전하라!! 1. 진심이 활동한다 알툴즈 대학생 서포터즈가 다른 서포터즈와 다르다고 말할 수 있는 첫번째 포인트....! 바로 서포터즈를 담당하고 계신 매니저분들의 애정어린 활약이 있다!!..
알 서포터즈에서 매달 발행되는 개인미션에서, 알툴바에대한 포스팅을할때, 영광스럽게도 본인이 개인미션 우수자로 선정되었다..! 물론 공동수상이긴 했지만... 하하핫... 뭐.. 그래도, 한번쯤(?) 개인미션 우수자로 선정되는 것도 참 기분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개인미션 우수자에 관해 인터뷰한 내용이 알툴즈 공식 블로그에 소개되기도 했는데..! 아래는 포스팅된 내용을 퍼온 것이다~~ (원문 : 알툴즈 공식 블로그 보기) 알툴바를 주제로 진행한 12월 개인 미션 우수자는 2명이었는데요, 우연의 일치로 두 분 다 촉촉한 오징어(이하 촉오)팀이었습니다. 수상의 기쁨을 함께하는 촉오팀의 인증샷! (왼쪽부터 유재병, 전재훈, 박지은, 김주현) 미션은 무엇이었나? 12월은 대학생들이 기말고사와 폭풍 과제 때문에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