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서포터즈에서 매달 발행되는 개인미션에서, 알툴바에대한 포스팅을할때, 영광스럽게도 본인이 개인미션 우수자로 선정되었다..! 물론 공동수상이긴 했지만... 하하핫... 뭐.. 그래도, 한번쯤(?) 개인미션 우수자로 선정되는 것도 참 기분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개인미션 우수자에 관해 인터뷰한 내용이 알툴즈 공식 블로그에 소개되기도 했는데..! 아래는 포스팅된 내용을 퍼온 것이다~~ (원문 : 알툴즈 공식 블로그 보기) 알툴바를 주제로 진행한 12월 개인 미션 우수자는 2명이었는데요, 우연의 일치로 두 분 다 촉촉한 오징어(이하 촉오)팀이었습니다. 수상의 기쁨을 함께하는 촉오팀의 인증샷! (왼쪽부터 유재병, 전재훈, 박지은, 김주현) 미션은 무엇이었나? 12월은 대학생들이 기말고사와 폭풍 과제 때문에 정신..
이번 알서포터즈 오프모임에는, 아주아주 특별한분을 뵐 수 있었다. 바로, 이스트소프트의 현 부사장님... 정상원 부사장님의 강연이 있던 날이었다!! 평소 좋아라 하는 회사의, 부사장님을 만나뵐 수 있는 기회라니...! 영광에 영광이 아닐 수 없었다! (물론, 독대는 아니었지만.... 말이다.. 하하핫...) 처음 정상원 부사장님을 뵙게 됬을때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와우.. 정말 젊으시다!" 라는 생각이었다. 사진에서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참으로 동안의 외모를 소유하고 계셨다. 물론 실제 나이도 그렇게 많으신건 아니지만 말이다. ("부사장"이란 직책에 대해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평균 나이에 대한 선입견에 견주어 봤을때 말이다..) 부사장님께서 이 날의 강연을 통해 말씀해주신 것은 크게 세가지였..
우리집 컴퓨터를 지켜주는 "알약!" 알약은 이스트소프트에서 제공하는 강력한 기능의 무료백신이다! 너무너무너무너무 유명해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애용하는 알약! 아픈 컴퓨터를 척척척 치료해주는 알약인 만큼! 알약의 기특함을 고이고이 담았다. 그 이름하여! 알약 캘린더로 사랑전하기!!!! 2010년은 본인이게는 개인적으로 꽤나 특별했던 한해였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그 어떤 해보다 "2010"이란 숫자가 참 마음에 들었었고, 그래서 첫눈에 2010년에 반했었다. 그렇게 마냥마냥 좋았던 2010년엔, 본인을 광고의 매력으로 정신을 못차리게 해준 대학생연합광고동아리 "애드컬리지"에서 임원단 웹PD로서, 컬리지인으로서도 바쁘고 열정적이고 감동적이고 벅찬 하루하루를 보냈다. 머리털나고 처음 기획부터..
알툴즈 서포터즈 1기.....! 그 대단원(?)의 막이 올랐다~~~ 지난 금요일(22일)이 발대식이었는데, 알툴즈 서포터즈는 개인미션 + 팀미션으로 운영된다....! 그래서 팀을 뽑게됬었는데....! 사실 팀은 뽑는게 아니라 이미 정해져서 발표되었다는... 우리조는 4명이 똘똘 뭉친 팀! 사실 첨에 팀이 발표나고 팀별로 모여서 팀이름을 정하고 팀장을 뽑을 때는 4명중에 본인 포함 2명밖에 없어서 난감했었다.. 다행이도 팀 이름 발표 직전에 다른 한분이 오셔서 크리에이티브한(?) 팀명을 뱉어주셔서 팀이름 없이 팀소개를 할 뻔한 위기에서 구해주셨다는... 그치만, 여차저차해서 이래저래 어찌저찌하다보니 본인 팀장이 되었고.. 아... 걱정 반 기대 반....... 어쨋든! 팀이 꾸려진 이래 첫 포스팅~~ 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