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롱언니의 스펙블로깅 특강......... 벌써 4주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아쉽게도 특강은 끝이 났다... 본인은 물론 안타까운 사정으로 3주차때 눈물을 머금으며 참석 할 수 없었기에, 규정상 수료증을 받을 수 없는 불량(?) 학생이었는데......... 아캠 공식 모델이신 로로롱언니께서 친히 아량을 베푸셔서 다행이 수료증까지 수여할 수 있었다. 마지막 시간인 만큼, 그간 3주동안 배웠던 알짜배기 내용들을 총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스팅을 하는 방법, 포스트 내용에 들어가야할 것, 블로그를 검색엔진이 사랑할 수 있도록 최적화 하는 방법 등등...... 어디서도 배울 수 없던 알토란 같은 스킬들을 쏙쏙 머리속에 넣었다. 또한 스펙블로깅 특강 제목만큼 과연 블로그가 스펙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이..
이번주도 어김없이 수요일은 찾아왔고, 로로롱님의 스펙블로깅 특강시간이 다가왔다! 완소(?) 계절학기덕분에 약 29분쯤 지각했지만 스펙이 되는 블로그를 위하여! 오늘도 특강시간내내 두 귀를 쫑긋 세우고 열심히 들었다! 두번째 시간인만큼 스펙 블로깅에 대해 좀더 구체적이고 알토란(?)같은 내용들을 들을 수 있었다. 일단, 강의실에 들어서자 지난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갖고있는 듯 했다. 블로그의 목표와 타겟방문자들에 대해 로로롱님께서 피드백을 해주셨다. 지각했음에도 불구하고 다행이 내차례는 지나가지 않아서 코멘트를 들을 수 있었다~ 음...... 다행이도 블로그 방향이 괜찬은 방향으로 잡혔다고 말씀해주셨다~ 아직 다듬고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부분이 많킨하겠지만 큰나큰 맥락 정도는 잡힌게 아닐까 싶다..
사진은 여니연님께서 찍으신 사진이다. 건국대학교 입학정보관에서 시작된 스펙 블로깅 특강!! 계절학기 수업때문에, 약간은 늦게 들어갔다.. 도착하니 벌써 많은 분들이 와계셨다. 대략 16분정도 모이신듯......? 처음이라 뭔가는 어색한 분위기였다.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블로그에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물론 초반엔 로로롱님께서 간단히 블로그에 관한 용어별로 설명을 해주셨다. 트랙백이나 RSS 같이 생소했던 단어들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블로그 유형별 사례도 보여주셨다...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어떤 블로그를 만들고 싶은가' 에 대한 이야기였다. 블로그를 하는데 있어 그저 열심히 포스팅하고, 쓰고 싶은 글 쓰고, 올리고 싶은 자료를 올리면서 꾸려나가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
글로벌 챌린저 다시보기에 이어, 로로롱님께서 개설(?)하신 스펙 블로깅 특강까지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게 왠 럭키~ 인지........!! +ㅁ+ □제목: 로로롱의 스펙 블로깅 □강의자: 아웃캠퍼스 기획단 1기 오지혜(로로롱) □강의 의도: 블로그로 스펙업을? 자신의 블로그로 개인 브랜딩과 함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블로그로 얻을 수 있는 각종 콩고물들을 주워먹어보아요 >.. 건국대학교 입학정보관 309호 □강의 횟수: 총 4회. □종강과제: 블로그 모양 갖추기 □강의 커리큘럼(커리큘럼은 추후 변경 될 수 있습니다) 1차(2h30m): 1. 블로그는 어디까지 왔을까용? 2. 블로그 용어를 이해해보아용! 3. 블로그 왜 하려고 하나용? 4. 블로그 함께 기획해보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