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에 한참을 감탄한 후! 본격적으로 사용해보기로 했다. PC 에 연결해서 해볼까 했었지만, 일단 UC40 사면서 야매로 시공한(?) 빔스크린이 모니터 앞쪽으로...달려있었기에, 안드로이드 폰을 급하게 활용하기로 했다..... 다행이 부모님이 핸드폰을 최신기종으로 바꾸시면서 방치되었던 노트3 가 있었기에..... 그것도.. 원래는 안드로이드 폰에 다운받아놨던 드라마를 옮겨서 재생을 해보려고 했지만... 애플만 주구장장 사용해온 본인은..... 정말 안드로이드 무식쟁이었다....orz.... 어떻게 동영상을 옮기는지 몰라서 멘붕에 헤메다가... 그냥 아이폰과 미러링으로 틀어보기로함... 펀샵의 댓글에만 쓰여있는 걸로는 mirroring 360 어플을 받아야 된다고 쓰여있어서 안드로이드 폰에서 "mirror..
누구나 꿈꾸는 내방의, 나만의 영화관! 본인 역시 올 초쯤부터 프로젝터에 꽂혀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대륙의 실수라는 UC30 과 UC40 을 질러댔었다... (아마.. UC30 까지는 리뷰를 썼던것 같은데.. UC40 은 질렀다는 자랑만하고... 리뷰는 못썼더랬다....) 그리고 지금!! 2015년을 한달반정도 남겨놓은 지금! 그 동안 잠시 잠재웠던 프로젝터에대한 삘링을 마구 뒤흔드는 제품이 나타났으니...... 바로, Mini ray !! 미니레이! 되겠다!! 두둥-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35589?t=hp#detail) 무지막지하게 작은 요녀석....! funshop 에서 강력하게 지름신을 내려준 덕에... 아이폰이 지원되지 않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