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개통 5일차.... 뭐 아직 68%밖에 적응하지 못한터라 여기저기서 버벅대고 있다... 뭐 이리 기능도 많고 복잡한건지....아이폰 적응하는 동안 10년은 늙은듯 -_-..... 그래도 덕분에 트위터도 시작하고, 차차 문명이이 되어가는 기분이랄까?? 맨 처음 티스토리 어플을 받고, 블로그를 등록하는데까지도 한참을 버벅거렸다. 등록을 하려고 아무리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끝없이 나타나는 경고창 "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확인하세요 " 아무리 생각해도 분명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맞는데도 불구하고 자꾸만 확인하라는 거다.. 이거 참 미치고 환장할 노릇.. 결국 티스토리 블로그로 들어가서 찾아본 결과.....! 문제는.....! API 설정!!!! 이렇게 강조해서 써 놓은걸 보면, 본인말고도 참 여러사람..
핸드폰을 비롯한 다양한 기기를 통해 Wi-Fi 서비스가 대중화 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웹에 접속하는 일이 일상화되고 있다. 이런 당연한 흐름에 맞춰 Daum 역시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 서비스'란 타이틀로 알고보면 정말 진국인 알짜배기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본인도 'Daum 모바일'이란 걸 최근에야 알았기에 실제로 활용해 본 적은 없지만 보면 볼 수록 사용해보고픈 서비스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그 중! Tistory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혹할만한 서비스를 발견했기에 소개해보고자 한다. 그 이름하여 '언제 어디서나 포스팅하자! 아이팟용 Tistory 어플' 이다! 포스팅은 컴퓨터 앞에 앉아 한오백년동안 자판을 두들겨야만 한다는 당연했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