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비롯한 다양한 기기를 통해 Wi-Fi 서비스가 대중화 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웹에 접속하는 일이 일상화되고 있다. 이런 당연한 흐름에 맞춰 Daum 역시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 서비스'란 타이틀로 알고보면 정말 진국인 알짜배기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본인도 'Daum 모바일'이란 걸 최근에야 알았기에 실제로 활용해 본 적은 없지만 보면 볼 수록 사용해보고픈 서비스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그 중! Tistory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혹할만한 서비스를 발견했기에 소개해보고자 한다. 그 이름하여 '언제 어디서나 포스팅하자! 아이팟용 Tistory 어플' 이다! 포스팅은 컴퓨터 앞에 앉아 한오백년동안 자판을 두들겨야만 한다는 당연했던 고..
로로롱언니의 스펙블로깅 특강......... 벌써 4주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아쉽게도 특강은 끝이 났다... 본인은 물론 안타까운 사정으로 3주차때 눈물을 머금으며 참석 할 수 없었기에, 규정상 수료증을 받을 수 없는 불량(?) 학생이었는데......... 아캠 공식 모델이신 로로롱언니께서 친히 아량을 베푸셔서 다행이 수료증까지 수여할 수 있었다. 마지막 시간인 만큼, 그간 3주동안 배웠던 알짜배기 내용들을 총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스팅을 하는 방법, 포스트 내용에 들어가야할 것, 블로그를 검색엔진이 사랑할 수 있도록 최적화 하는 방법 등등...... 어디서도 배울 수 없던 알토란 같은 스킬들을 쏙쏙 머리속에 넣었다. 또한 스펙블로깅 특강 제목만큼 과연 블로그가 스펙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이..
이번주도 어김없이 수요일은 찾아왔고, 로로롱님의 스펙블로깅 특강시간이 다가왔다! 완소(?) 계절학기덕분에 약 29분쯤 지각했지만 스펙이 되는 블로그를 위하여! 오늘도 특강시간내내 두 귀를 쫑긋 세우고 열심히 들었다! 두번째 시간인만큼 스펙 블로깅에 대해 좀더 구체적이고 알토란(?)같은 내용들을 들을 수 있었다. 일단, 강의실에 들어서자 지난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갖고있는 듯 했다. 블로그의 목표와 타겟방문자들에 대해 로로롱님께서 피드백을 해주셨다. 지각했음에도 불구하고 다행이 내차례는 지나가지 않아서 코멘트를 들을 수 있었다~ 음...... 다행이도 블로그 방향이 괜찬은 방향으로 잡혔다고 말씀해주셨다~ 아직 다듬고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부분이 많킨하겠지만 큰나큰 맥락 정도는 잡힌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