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시크릿 가든" 수 많은 유행어와 명품 대사, 다양한 앓이를 몰고온 그 논란의 중심이다. 시크릿가든으로 현빈은 최고의 까도남이자 귀족적인 마스크에 후덜덜한 섹시미의 명대사로 자리잡았으며 하지원 역시 감출 수 없는 무한한 매력으로 여성들의 부러움과 동시에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크릿 가든이 유행시킨 말만 나열해 봐도, 똘추(똘아이 추리닝), 이태리 장인이 한땀~ 한땀, 문자왔숑, 귀족적인 마스크에 후덜덜한 섹시미, 내가 뭐 이런거 물어보고 그러는 사람이 아닌데, 사회지도계층의 윤리, 거품키스, 파티키스, 벤치키스, 눈맞춤 윗몸일으키기,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길탱자, 눈맞춤 동침, 주원앓이 등등등.... 셀 수 없을 만큼 수 많은 명대사와 유행어를 남겼다. 그 외에도 ..
현빈 홀릭, 하지원 홀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시크릿가든이 다방면으로 사랑받고 있는 추세이다. 매주 주말 밤마다 수 많은 여심을 녹이는데 성공적인 가도를 달리고 있는 현빈!! 까도남(까칠한 도시 남자)라는 말을 유행 시킬 만큼 그만의 까칠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5화 마지막 부분에서부터 8화까지 극중 캐릭터 길라임(하지원)과 김주원(현빈)의 영혼이 바뀌면서 더욱더 흥미를 끌고있다....! 이렇게 한창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드라마인 만큼, 패러디물이나 캡쳐, 이미지 등의 자료 역시 성황을 이루고 있는데 본인 역시 "시크릿 가든" 으로 웹서핑을 즐기다가 홍차왕자님의 블로그에서 소름끼칠만큼 멋진 갤리그라피가 첨부된 이미지를 발견하게 되었다! (원문 : http://shootar.ne..
20화라는 대 장정을 끝내고, 드디어 시티홀이 막을 내렸다. '파리의연인'을 시작으로 연인시리즈와, '온에어'까지 대박행진을 줄줄히 엮어내던 김은숙 작가 - 신우철PD 콤비의 또 다른 걸작이 끝이난 것이다. 전 시리즈들에 비해 19.6% 란 시청률은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반드시 시청률이 그 작품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기에 '시티홀' 역시 환상의 콤비가 만들어낸 작품답다 하겠다. 국민 드라마로 사랑받은 죄로 맘고생이 심했던(?) 김선아는 삼순이 이 후 삼순이의 그림자를 벗어나려고 애썼었다. 하지만 국민들은 쉽게 삼순이로부터 김선아를 놓아주지 않았고, 하는 역할마다 삼순이 꼬리표를 붙여주었다. 덕분에 '김선아=삼순이'란 공식은 굳어져 버리는 듯 했다. 하지만, 이번 '시티홀'에서의 신미래는 이전까지보다는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