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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X를 들여오면서 Program Plus 는 동생에게 토스!

    수동모드밖에 안되는 MX 는, 일주일 먼저 필름카메라에 입문한 내가 쓰기로 했다,

     

    짧았지만... 6롤을 후다닥 해치운 Program Plus 와는 이별을하고 새로만난 MX 와의 첫번째 롤!

     

    프로그램플러스보다 좀더 작은 느낌에,

    청명한 셔터음! 만족스러운 레버감는 느낌까지~~!! 마음에 쏙들었다!

     

    중고로 데려왔을 때 속이 너무 골아있어서.... 수리하는데만 돈이 만만치 않게 들은 녀석인 만큼..

    뭔가 애정가는 느낌이구나...ㅠㅠㅠㅠ

     

     

     

     

      

     

    여기까지가 집에서 살짝 살짝 찍어본 사진들...

     

    실내에서 찍은건.. 좀 망한듯....?

    특히나 조리개를 최대한 열고 아웃포커싱으로 날렸더니... 막 초점이 잘 안맞았는지...

    뭔가 사진이... 다 날라간 느낌이랄까?

     

     

    여기서부터는 주말 나들이! 인사동, 종로, 삼청동쯤 되겠다!

     

     

     

     

     

     

    어딘가 다부진 느낌의 뒷모습!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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