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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연합광고동이리 "애드컬리지" 에서

    2011년도를 맞이하여,
    말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뜨거움을 함께 할

    파릇파릇한 25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광고동아리의 종결자라 할 수 있는,

    광고를 통한 인간관계의 증진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게해줄 유일무일한 대학생연합광고동아리!

    4대동 연합 광고동아리 중에서도 고유의 사람냄새가 난다는
    뜨겁고도 뜨거운, 즐겁고 재밌는 사람들만 모인!
    애드컬리지다!

    (포스터를 클릭하시면 애드컬리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좀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싶은 분들은 클릭해주세요!)



    결코 본인이 자랑스러운 "애드컬리지인" 이기 때문에 위처럼 자신있게 말한 것은, 단연코 아니다!


    비록 컬리지인이지만,
    단연코 "애드컬리지"야 말로 광고동아리 다운 광고동아리라 객관적으로 자신할 수 있기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있게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광고"란게 뭐였던가,
    어려운건 잘 모른다 쳐도.. 분명,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사람과 소통하는 뭐 그런 이야기들이 아니었던가?


    그렇기에, 광고동아리로서 "애드컬리지"는 최강막강일 수 밖에 없다!


    그 어떤 동아리보다,
    광고로 사람을 이야기하고 사람으로 광고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동아리이기 때문이다!
    광고로 뭉쳤지만 사람냄새가 나는 동아리이며 사람들이 모였지만 광고이야기를 하는 광고스러운 동아리이다..

     

    팀/부서 소개영상
     


     요즘 뭐 개나소나 다들 "스펙스펙스펙스펙스펙스펙스펙스펙스펙스펙스펙스펙" 하더라..
    맞다..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보다 어렵다는 수만의 청년실업속에 스펙관리.. 당연한지도 혹은 의무일지도 모르겠다.


    내 평생 단 한번, 단 한순간 살아갈 수 있던 대학생 시절이 아니던가....
    직장이야, 취업이야 되다가도 안되기도 하는가 하면 안되다가도 되는게 취업 아닌가...!
    (뭐 이렇게 말한다고 본인을 철업는 철부지 대학생이라 말한다면 글쎄, 딱히 뭐라 변명할 말은 없다..)


    내 평생 단 한번밖에 없을 지금 이 순간을,
    다른 누구보다도 후회없이 값지게 정말 반짝반짝 빛날 수 있게 살아봐야 하지 않겠는가...


    그것이야말로, 다소는 각박한 "사회인"으로서 앞으로 수십년을 살아가야할 본인에 대한
    "학생"으로서의 마지막 배려이자 특권이자 로망이다!


    정말 제대로 "대학생"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 자신있게 소개하겠다.

    컬리지 1년영상



    좋아하는 광고 이야기로 밤새울준비가 되어있다면,

    지칠줄 모르는 20대의 대학생으로서의 자신을 맘껏 즐기고 싶다면,
    그 어디에서도 만나기 힘들 알짜배기 진국 같은 사람들을 왕창왕창 만나고 싶다면,
    광고는 잘 모르지만 아직까지 정말 재밌다 싶을정도로 놀아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뜨거운 열정에 데어도 좋으니 맘껏 한번 불살라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형식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정말 사람간의 끈끈한 관계, 애정에 고픈 사람이라면, 


    컬리지가 답이다...!




    스펙쌓을 생각만 하고 대학생활의 로망을 잊은 당신은,



    광고만 알고 진정한 사람과 사람사이를 모르는 당신은,


    스펙은...
    알아서, 집에서, 학원에서, 학교에서 쌓아라...


    아참,
    컬리지는 그 무엇을 상상하든...

    주의하세요! 생각보다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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