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12.08 10:36
Filed Under 빡지의 세상살이/지극히개인적인안테나



현빈 홀릭, 하지원 홀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시크릿가든이 다방면으로 사랑받고 있는 추세이다.

매주 주말 밤마다 수 많은 여심을 녹이는데
성공적인 가도를 달리고 있는 현빈!!

까도남(까칠한 도시 남자)라는 말을 유행 시킬 만큼
그만의 까칠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5화 마지막 부분에서부터 8화까지
극중 캐릭터 길라임(하지원)과 김주원(현빈)의
영혼이 바뀌면서 더욱더 흥미를 끌고있다....!


이렇게 한창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드라마인 만큼,
패러디물이나 캡쳐, 이미지 등의 자료 역시 성황을 이루고 있는데

본인 역시 "시크릿 가든" 으로 웹서핑을 즐기다가
홍차왕자님의 블로그에서 소름끼칠만큼 멋진 갤리그라피가 첨부된 이미지를 발견하게 되었다!
(원문 : http://shootar.net/120119049560)


시크릿 가든의 극중 김주원(현빈)의 명대사홍차왕자님의 멋진 캘리그라피, 방송분의 적절한 캡쳐,
이 세가지 요소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드라마에서 보던때보다 더한 감동을 준다!




아래 개제한 이미지 파일은 원본이 아니며 홍차왕자님의 블로그에서 퍼온 이미지이다!
홍차왕자님의 블로그에서는 바탕화면으로 사용가능한 1600 * 1024 사이즈의 원본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바탕화면으로 지정하고싶다면 블로그에 직접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날, 가슴 속을 누가 걸어가고 있다.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너는 잘못 날아왔다.

 
시크릿가든 3회 엔딩 쯔음에 나왔던 김주원의 독백 대사이다.
이 대사는 특별히 이미지 처리되어 방송에 텍스트로도 나왔다고 한다.
나름 본방을 열심히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 이미지를 보기 전까지 김주원(현빈)이 이런 대사를 했는지 몰랐었다..
 
하지만 이렇게 다시보니, 참 시적이고 어딘가 슬퍼지는 대사인듯 하다.
회색처리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대사가 아닐 수 없다.
 
 

그 여자다.
하지만 저 여자는 불쑥불쑥 튀어나와 자존심을 상하게 하던 그 여자가 아니다. 지금 눈 앞에 앉아있는 저 여잔, 내 머릿속을 돌아다니던
                   그 여자보다, 훨씬 멋있다.

사실 이 대사가 나왔을 땐, 아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흔히 순정만화나 기타 고전 로맨스에 많이 등장했던...

"나에게 화를 내는 여자는 너가 처음야" 식의 감정흐름과 비슷했기 때문이다.

뭐 사실 극중 김주원(현빈)이 길라임(하지원)에게 느끼는 감정은 고전적인 로맨스들에 등장했던 재벌가의 자제가 "소외된 이웃"에게 호기심적으로 느꼈던 감정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크릿가든" 이 식상하거나 지루하지 않은 이유는,
캐릭터들을 잘 살려내고 있는 현빈과 하지원 덕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물론 적절히 맛있는 양념이 되어준 오스카역의 윤상현과 윤슬역의 김사랑 덕분이기도 하며
시대가 흘러도 "신데렐라 스토리"에 흔들리는 여자들의 영원한 로망때문이기도 하다.




내가 데려다 주고 싶으니까. 데려다 주고 싶다고 내가! 왜라니?
하늘을 날고 싶다. 행복해지고 싶다에 이유가 필요해? 같은 거야.
난 지금 그 쪽을 데려다 주고 싶다고. 
                   왜 내가 하고 싶다는데 못하게 하는데?


이런 막무가내 자뻑 왕자님의 대사를 마구마구 날려주는 김주원(현빈)!!
그치만 미워할 수 없는 까도남의 매력이란...................



한다, 안한다. 내 욕한다, 안한다. 한다, 안한다. 내 욕한다, 안한다.
왜? 지가 잘못해 놓고... 진짜 이상한 여자야!


요런 귀여움이 공존하기 때문이 아닐까?!!

겉으로는 한껏 멋있는 척, 폼잡고, 세상에 제일 잘난사람처럼 행동하면서 까칠하게 굴지만
뒤에서는 소심하게 반응하는 모습....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사랑스러울 수 밖에 없는 캐릭터이다!

 
 
저기... 이상하게 듣지 마~ 그냥 책 읽다가 궁금해서...
상사병은 증상이 어떤 거야?


세상에 모르는 것 없을꺼 같은 완벽한 모습이지만,
사랑이란 감정에 서툰모습이 마냥 세상물정 모르는 도련님 같은 모습이다.


사실 현빈 위주로 제작된 이미지들을 가지고 포스팅을 하다보니 지나치게 현빈예찬적인 포스팅이 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시크릿가든의 길라임(하지원)이란 캐릭터 역시
현빈의 캐릭터 김주원 못지않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어쨋든! 그러니...
다음번 포스팅엔 길라임(하지원)에 좀더 초점을 맞춰보도록 해야겠다~~



아! 홍차왕자님의 블로그에가면
캘리그라피를 만들기위해 연습했던 연습장 사진까지 볼 수 있다!!

시간이 된다면 한번쯤 방문해서
원본 포스팅도 구경하고 그 외에 홍차왕자님의 다양한 캘리그라피의 매력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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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응응 2010.12.14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기는 재미있는 내용이ㅡ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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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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