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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툴즈 서포터즈 1기.....!
    그 대단원(?)의 막이 올랐다~~~

    지난 금요일(22일)이 발대식이었는데,
    알툴즈 서포터즈는 개인미션 + 팀미션으로 운영된다....!

    그래서 팀을 뽑게됬었는데....!
    사실 팀은 뽑는게 아니라 이미 정해져서 발표되었다는...
    우리조는 4명이 똘똘 뭉친 팀!

    사실 첨에 팀이 발표나고 팀별로 모여서 팀이름을 정하고 팀장을 뽑을 때는
    4명중에 본인 포함 2명밖에 없어서 난감했었다..

    다행이도 팀 이름 발표 직전에 다른 한분이 오셔서
    크리에이티브한(?) 팀명을 뱉어주셔서 팀이름 없이 팀소개를 할 뻔한 위기에서 구해주셨다는...

    그치만, 여차저차해서 이래저래 어찌저찌하다보니 본인 팀장이 되었고..
    아... 걱정 반 기대 반.......

    어쨋든! 팀이 꾸려진 이래 첫 포스팅~~ 팀소개하기!


    최강 콤비, 환상 호흡을 자랑할 6조!
    촉촉한 오징어 되겠습니다~~!!!

    Q) 조장은 어떻게 뽑았어요?

    A) 조원들의 배려와 양보로 몰아주기였답니다. 비록 재병이가 늦게와서 재병이의 의사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다함께 합의하에 4학년 졸업반이 아니고, 서울 근처(?)에 사는 사람으로 뽑혔다죠..!

     

    Q) 조 이름은 어떻게 정하게 되었나요?

    A) 조원 중 "전재훈" 오빠께서 아~무 이유 없지만 신선한 이름인 "촉촉한 오징어"를 뱉어내셨습니다. 
       보통 다른 조의 이름이 "알"이 들어갈 것을 예상하여 우리 조만큼은 차별화를 두자는 전략이었습니다. 
       조원 모두가 신선하고도 깜찍한 이름인 촉오(촉촉한 오징어의 줄임말 되겠습니다)에 오케이를 하였고 
       이리하여! 6조의 이름이 탄생하였습니다.

     

    Q)조 소개를 그렇게 하게 된 이유는? 

    A) "촉촉한 오징어"라는 조 이름에서 모티브를 따서 모션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오징어가 헤엄칠때 오징어 다리가 후다닥 움직이는 모습에서 착안하여 임펙트를 주게 된 것이죠! 
        모션과 함께 저희 조가 앞으로 하고자 하는 것들을 외쳤습니다. "고정관념 타파!" "프로그램 전파!"
        조 소개와 더불어 저희조의 다짐이라고 할 수 있죠..! 
        어쨋든 저희 조는 재미와 더불어 인상에 남는 소개를 하려고 했고, 자체적으로는 만족했답니다..ㅎㅎㅎ


    조원 : 유재병, 김주현, 전재훈, 박지은 (왼쪽부터)

     

    재병이가 조금 늦게오는 바람에 조 소개를 하는 자리에 없었어서 살표시 합성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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