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10.25 02:30
Filed Under 빡지의 세상살이/지극히개인적인안테나



무한도전의 인기가 날로날로 높아지고있는 요즘!

"무한도전 플레이어"가 인기를 끌고있다.

정형돈 플레이어, 노홍철 플레이어, 박명수 플레이어 등등등!

재미있는 부분만 요리조리 모아놓은 플레이어가
그 동안의 무한도전에 대한 추억을 되새김질 시켜주는데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

본인 역시 무한도전의 애청자로서 검색어에 뜬 것을 보고
급하게 관심을 갖고 찾아보았다.



첫 시작은 요즘 대세인 "미친존재감" 형도니의 플레이어였다.



솔직히 요즘은 정형돈이 정말 대세인듯하다...
옛날의 그 진상 형돈이 아닌듯.... 뭐.. 본인은 "무한도전"으로 프로그램 이름이 바꼈을때 부터 좋아라 했었지만 말이다..

응원하는(?) 개그맨이 빵빵 터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니.. 괜히 내가 다 뿌듯하다..

요즘따라 살도 보기좋게(?) 빠져서.. 점점더 귀여워 지고 있는 정형돈!!

확실히 대세답게... 플레이어도 시즌2까지 나왔다...



한때 무슨 말만하면 어색해지고 말 중간중간 짤리며 존재감 없는 캐릭터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던 도니!

어느새 정형돈은 무한도전 내의 미친존재감으로서 박명수의 기까지 눌러버리는 캐릭터로 성장했다.
개인적으로는 "형돈이 안탔냐?" 편이 가장 웃겼다.....

이때까진 아직 무한도전의 "대변인" 캐릭터일 때...!
깨알같은 캐릭터로 웃음을 주는 기능인 캐릭터... 웃기는 것 빼고 다 잘하던 형돈이가 이젠 웃기는것 까지 잘하니...

한동안 무한도전에서 큰 역할을 해줄것같아 더더더 기대가 된다.!


새롭게 추가된 무한도전 정형돈 플레이어 시즌3




새롭게 추가된 무한도전 정형돈 플레이어 시즌4


다음으로는 무한도전에서 시끄러움, 마우스, 사기꾼을 맡고있는 "노홍철 플레이어" 되겠다..

노홍철 플레이어도 2가지 버전이 출시되었는데....
일단 먼저 "사기행각 플레이어" 이다..

정말 노홍철을 볼 때면 잔머리 하나는 대한민국 최고다 싶을때가 많다.
어쩜 그리도 뻔뻔하게 사기를 잘치는지........

사기치면서도 사랑받는 유일한 1人이 아닐까 싶다..


다음으로는 긴 하관으로 th발음의 선두주자가 된 노홍철의 활약상이라 할 수 있다!
바로... "노홍철 번데기 플레이어" 되겠다!!



"시옷발음" 때마다 이보다 더 귀여울 수 없다..!
일반인은 신경써서 해야하는 th발음의 번데기 발음!! 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노홍철.....

어쩌면 토익 900점이란 소문이 사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th발음을 완벽하게 구사하는데 토익 900점쯤은 껌일 수 있지 않겠는가? (어줍지 않은 개그....-_-;)



다음으로는 무한도전의 핵심축!! 영원한 메뚜기, 유반장님....! "유재석 플레이어" 이다.




유재석의 활약상 역시 너무 많아서 이 한가지 플레이어로 만족될 수 없기에...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위 플레이어에서도 예고했듯 곧 시즌2도 올라올 듯 싶다.


다음은! 무한도전에서 악마 캐릭터를 맡고 있는, 악마의 아들!! 혹은.. 진짜 악마!!
"박명수 플레이어" 이다.

 
무한도전 박명수 버럭 플레이어 <변경>
 

 

사실 박명수가 악마 캐릭터를 맡고 있지만....
보고있노라면... 가끔은 진짜 악마.... 같을 때도 있다만은..

중요한 순간에 보면 참 여린 사람일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아주 조금은 들때도 있다....

어쨋든 중요한건, 박명수도 완전 호감 빵빵 터지는 캐릭터라는 것!! 하하핫!
나이 40이 넘어서도 저렇게 귀여울 수 있다는게 쉬운일은 아닐텐데도

악마 박명수는 너무나도 귀엽다...!


다음은!!!!!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감동적으로 봤던 "레스링 특집"에 관한 플레이어이다.

이름하여 "레스링 기술 플레이어" 되겠다!!



정말 무한도전이 해내는 아이템들을 보면 이들이 정말 "프로" 구나 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다른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저런 장기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레스링"이란 소재 자체가 하고싶다는 생각만으로 쉽게 해낼 수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과의 약속"이란 명목하에 아픈것, 힘든것 모두 견뎌내고 끝까지 해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프로 정신" 그 자체다.

예능을 보면서 눈물이 왠말이냐 싶겠지만
무한도전을 보다보면 마음속 깊숙이 부터 끓어오는 무언가 때문에 눈물이 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이런 예능 프로가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참 고마울때가 많다.

일주일이 힘들어도 토요일의 무한도전때문에 웃을 수 있는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어쨋든!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힘이 되어주는 무한도전이

앞으로도 쭈욱!
좋은 소재와 참신한 도전들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해줄 수 잇었으면 좋겠다.

정말이지 무한도전도, 맴베들도, 태호PD도 화이팅이다!
오래오래 장수프로그램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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